사 1남1녀 가 사랑하는 아버지를 보내드리는 마지막 여정을 천안상조 가 함께 했습니다.고인의 마지막 길을 후회 없이 보내드리려고 최선을 다하는 가족들의 마음에 보는 저희도 뭉클했습니다.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