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장 슬프고 힘든 이별 " 사랑하는 가족이 별이 되어 떠나 갈 때 " 인 것 같습니다. 고인의 마지막 길을 천안상조가 함께 했습니다.그곳에서 편히 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.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